드림걸즈, 훌라걸스를 보고 난 뒤 바로 씨너스로 달려가 보게 된 녀석입니다. ( '')
30분 남짓 남은 영화에 좌석은 4개. 앞자리만 남았다지만 혼자 본다니까 맨 뒷자리를 주시더군요.
ㅇㄹ는 맨뒷자리, 그것도 맨 구석을 좋아하거든요. 후후후후후+_+
- 출연진(주연) -
제이미 폭스 Jamie Foxx : 커티스 테일러 주니어 역
비욘세 놀즈 Beyonce Knowles : 디나 존스 역
에디 머피 Eddie Murphy : 제임스 썬더 얼리 역
제니퍼 허드슨 Jennifer Hudson : 에피 화이트 역
애니카 노니 로즈 Anika Noni Rose : 로렐 로빈슨 역
-줄거리-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비욘세 놀즈), 에피(제니퍼 허드슨), 로렐(애니카 노니 로즈).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그녀들이지만 오디션에 실패하는 등 화려한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런 그녀들은 쇼 비즈니스 계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와 절호의 만남을 갖게 된다. 그는 그녀들이 가지지 못한 성공의 카드를 쥐고 그녀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제 그녀들은 최고의 인기가수인 제임스 ‘썬더’ 얼리의 백보컬로 투입, 기회와 경험을 쌓아 가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다가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커티스는 팀을 변모시키기 위한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음악 스타일 뿐만 아니라 리더인 에피 대신 뛰어난 외모를 가진 디나를 리드싱어로 교체하려는 것. 이에 에피는 반발하고 팀은 위기에 봉착하지만, 디나는 그렇게 찾아온 기회가 싫지는 않다. 이제, 더 드림즈의 운명는 어떻게 될까? 그녀들은 계속 노래할 수 있을까?
이건 모두가 동감하시는 거겠지만,
노래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그거 말고는 영.....-_-;;...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뭔가 깊게깊게 나가지 않는 스토리가 마음에 안들었다- 랄까요.
캐릭터들도 그냥 그래저래 흘러가는 느낌..
가볍게 가볍게 그리고 빠르게만 흘러가는 스토리에 적응을 못한 건 저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훌라걸스를 보고난 뒤 본 영화라서 이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음악'하나에 열광하며 볼 수 있는 영화일지도 모르겠지요. 이런것들은 좋은 음악들이 가려주니까요. ( '')~
오랜만에 멋진 음악이 듣고싶어- 라던가, 화려한 무대가 보고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
하지만 무엇보다 지미는 기회를 원해. 왜냐면 지미는 영혼이 있거든 - 지미 맡으신 분 최고.
- 디나역을 맡은 사람이 비욘세라지만, 비욘세가 누군지도 모르는 걸요 ( '')=3 확실히 이쁘긴 이쁘더군요.